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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칭 파이어 (영한대역)
글쓴이
수잔 콜린스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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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잔 콜린스

1962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인디애나 대학에서 연극과 통신학을 공부한 뒤, 1991년 어린이 TV쇼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다양한 매체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빼어난 문장과 특유의 상상력으로 끊임없이 작품활동에 전념중이다. 현재 미국 코네티컷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언더랜드 연대기] [헝거 게임] 시리즈 등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독자와 비평가에게 두루 찬사를 받는 뛰어난 작가로 우뚝 섰다. 스릴 넘치는 모험과 서스펜스에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을 녹여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발휘하는 작가다. 특히 [헝거 게임 3부작]의 첫 작품인 『헝거 게임』은 수많은 동료 작가와 미디어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스티븐 킹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 비범한 소설'이라고 격찬했다. [타임]에서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수잔 콜린스를 J. K. 롤링, 스테프니 메이어와 함께 최고의 여성 작가로 꼽기도 했다.

그녀의 대표작인 『헝거 게임』은 독재체제하의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식민지의 각 구역에서 뽑혀 온 스물 네 명의 소년소녀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충격적인 설정에, 로맨스나 신데렐라 스토리 등 인기 코드를 버무려 넣은 영리한 대중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받아 영화화됐다.
시리즈는 총 3부작으로 2009년 9월에 미국에서 2부인 『Catching Fire』(캣칭 파이어)가 출간됐고, 2011년에 물 네 명이 벌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 '헝거 게임' 시리즈 완결편인 『모킹제이』가 출간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원서와 번역서를 동시에 읽는다.
영한대역본으로 새롭게 만나는 『캣칭 파이어』!


이 책은 『캣칭 파이어』를 원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작품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게 한다. 짧고 간결한 현재 시제의 문장은 극의 긴장감을 높여 강한 흡인력을 보이며, 독자들은 이를 한눈에 쉽게 번역본과 대조해가며 볼 수 있어 어렵지 않게 원서를 읽고 작품에 더욱 몰입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적이 누군지 기억해라! 캣니스, 불타는 소녀.
네가 살아남으면 혁명도 살아남는다.”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3부작」의 두 번째 작. 폐허가 된 북미 대륙에 독재국가 ‘판엠’이 건설된다. 판엠의 중심부에는 ‘캐피톨’이라는 이름의 수도가 있고, 모든 부가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주변 구역은 캐피톨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그로부터 시작된 판엠의 피비린내 나는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것이 바로 ‘헝거 게임’. 헝거 게임은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기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추첨으로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게 하는 잔인한 유희다. 또 이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헝거 게임』에서 게임에 출전했던 캣니스와 피타는 기지를 발휘해 둘 다 살아남았다. 하지만 캣니스가 생각해 낸 책략 때문에 억지로 그들을 살려두어야 했던 캐피톨은, 특히 캣니스를 눈엣가시로 여기게 된다. 『캣칭 파이어』는 12구역으로 돌아와 우승자 마을에서 살게 된 그들의 생활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스노우 대통령이 찾아오고, 캣니스는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바로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불타는 소녀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이 된 것이다.

영웅이면서 동시에 캐피톨 최대의 적이 되어 버린 캣니스. 그런 한편 또다시 헝거 게임 시즌이 찾아오는데, 이 해는 25년마다 돌아오는 ‘특집’ 게임이 열리는 해다. 각종 잔인한 방법으로 숨통을 조여오던 캐피톨의 비열한 술수는 결국 75주년 헝거 게임에서 절정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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