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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의 굿잇츠
글쓴이
권오중 외 1명
출판사
시드페이퍼(seed paper)
출판일
201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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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중

'살맛납니다', '식객', '천생연분', '다모' 등 왕성한 활동으로 사랑 받아온 연기자 권오중.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굵직하고 진솔한 연기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요리 테마 예능 프로그램 '스타쉐프'에 출연, 요리에 관심이 많고 그 실력 또한 수준급인 모습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미식가, 요리하는 배우의 이미지가 각인되기도 했다. 음식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재 한식과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해 요리는 물론 식 음료 분야까지 끝없는 욕심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호텔경영전문학교 외식조리학과 겸임교수로 위촉되었으며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와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홍보대사 등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좋은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던 아들을 위해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아이 밥상’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그는 이번 책을 통해 아이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지,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정크푸드나 인스턴트에 길들여지기 쉬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져 줄 바른 먹을거리 노하우를 담은 책 『굿잇츠』로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독자들과 소통을 시작하려 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앞치마를 둘러 멘 아빠
건강한 밥상이 아이를 살린다!


밥을 잘 안먹는 아이에게 무엇이든 잘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좋아하는 것들로만 반찬을 해줘서 뭐라도 잘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일 것이다. 우리 밥상에 이제는 습관처럼 등장하는 햄과 소시지. 그러나 그 식품들 포장뒷면의 성분을 본 적이 있는지. 그러나 인스턴트 혹은 반조리 식품을 만들기 위해 가공 과정에서 들어가는 수많은 화학 제품 등이 쌓이고 쌓여 아이의 몸을 상하고 있다.

권오중은 배우이기 이전에 허약한 체질의 아들을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이다. 그 역시 4년 전까지만 해도 몸이 약한 아이가 밥을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먹였다고 한다. 그러나 갈수록 야위는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찾았을 때 의사는 단호하게 "식생활 개선을 하라"고 주문했다. 그날부터 합성보존료, 방부제, 탈색제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아이에게 주기 시작했다.

에세이 형식으로 음식 하나마다 그와 엮인 에피소드, 아이에게 잘 먹이기 위해 했던 노력과 고민의 흔적 등이 잔잔한 필치로 전해진다. 권오중은 이 책을 통해 음식을 만드는 기술보다는 자신이 효과를 본 방법을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한다. 엄마와 아빠가 더 수고스럽게 움직여 아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면 지체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어렵다기보다 귀찮아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건 아닌지는 부모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라 이 책에서는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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