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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글쓴이
황상익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1999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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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상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의학과 의술의 발전 과정, 질병의 변천과 그에 대한 대응, 북한의 보건의료, 환자·의사 관계, 문명 간의 교섭이 주된 관심 분야이다. 대한의사학회, 한국과학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과 제1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냈고 지금은 국제고려학회 부회장 겸 서울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는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가』, 『인물로 보는 의학의 역사』, 『의대담』, 『근대 의료의 풍경』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문명과 질병』, 『콜레라는 어떻게 문명을 구했나』, 『역사 속의 보건의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서울대 의대 의사학(醫史學) 교실 주임교수로 있는 저자의 생명-의료 문제 등에 관한 에세이집. 아무리 복제양 '돌리'가 탄생하고 인간복제 실험이 진행되는 첨단의 시대라 해도 역사 주체로서의 인간존엄성과 자주성은 지켜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메시지가 제목에서부터 전편에 강하게 깔려있다. '첨단의학과 윤리는 상극인가' '어느 의학도의 과학읽기와 세상읽기'등 4부로 나눠 36편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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