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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족의 최후
글쓴이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저
출판사
제삼기획
출판일
2011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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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1789년 뉴저지 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성공한 개척자로 변경 지대에 쿠퍼즈타운이라는 마을을 세웠다. 그곳에서 자라난 쿠퍼는 자연스럽게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면면을 보게 되었고, 그것은 훗날 그가 소설을 쓰는 데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1821년 독립 전쟁을 다운 최초의 미국 역사 소설 『스파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 『개척자들』과 해양 소설일 『키잡이』가 성공하며 유명 작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소설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치를 다룬 논평이나 여행기를 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갔다. 그의 작품 세계에서 그리고 미국의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은 5개의 연작 소설로 이루어진 「레더스타킹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당시의 역사적, 사회적 문제를 배경으로 백인과 인디언의 우정과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쿠퍼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가장 장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었으며, 이는 오랫동안 작가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대초원』, 『길을 여는 사람』, 『문명을 세우는 사람』,『인디언』,『분화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모히칸 족의 최후』는 쿠퍼가 최고작으로 기억될 거라 예상했던 시리즈인 『가족양말 이야기』의 한 부분입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모히칸의 마지막 후예와 백인 사회를 거부하고 인디언과 함께 살아가는 한 백인남자가 프랑스 군에 포위된 영국군의 사령관인 먼로 대령의 두 딸 코라와 앨리스가 아버지를 찾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서 단순히 백인과 인디언의 싸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지 않고,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인디언 운카스와 마구아의 죽음을 통해 아메리카에서 백인들에게 쫓겨 쓰러져 가는 인디언의 슬픈 운명을 그려냅니다. 이 작품은 침략자인 백인의 입장이 아니라 피해자인 인디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위대한 작가 정신이 빛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에 첫발을 내딛을 때까지 부족 단위의 생활을 영위하며 자연 속에서 삶을 살아오던 인디언들에게 문명을 앞세운 이방인들이 침략해 왔습니다. 그 후 소설의 배경이 되는 1700년대 중반 영국과 프랑스가 미국에서 벌인 식민지 쟁탈전 속에서 인디언들은 두 국가 사이에서 희생양이 되었지요. 어느 부족은 프랑스 편에, 어느 부족은 영국 편에서 싸우는 한편 부족끼리도 끝없는 전쟁을 계속했습니다. 그 당시 인디언들의 모습을 이 동화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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