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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글쓴이
김애란 저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출판일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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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애란

시인.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20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저학년) 대상을 받았다. 동시집 『아빠와 숨바꼭질』, 동화 『일어나』, 『사랑 예보 흐린 후 차차 맑음』, 『엄마를 돌려줘』,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아빠가 가출했다』, 청소년시집 『난 학교 밖 아이』, 『보란 듯이 걸었다』, 『학교에서 기적을 만났습니다』, 청소년소설 『수상한 연애담』, 『꿈 찾기 게임』, 『꿈꾸는 학교 ☆ 진로를 부탁해』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축구공에 맞아 눈을 다친 뒤 점점 시력을 잃어 가는 미르는 부모님 없이, 폐지를 주워 내다 파는 할머니와 어린 동생과 옥탑방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르는 절망하거나 좌절하는 대신 꿈을 키워 갑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가 비록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라고 되뇌며 ‘현실이 불만족스럽다고 투덜거리기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눈멀어도 꿈꾸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일어나』는 시각장애인이 되어 가는 미르를 알게 된 후부터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유쾌한이라는 여자애의 시점에서 서술되어 있는 동화입니다. 쾌한은 미르가 시각장애인인 것을 알고 하모니카도 가르쳐주고 책도 읽어주고 시각장애인 체험도 자발적으로 해 보는, 열정적이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 아이이지요. 유쾌한과 미르를 통해서 비전을 갖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옆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관심을 갖는 일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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