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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귀신 실록
글쓴이
김용관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1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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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대학을 다녔다. 몇몇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출판사로 옮겨 여러 권의 책을 기획했으며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월간 중앙>에 조선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한경리쿠르트>에 조선 군주의 리더십에 관한 글을 연재했으며 김만중이란 필명으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충격적인 성 스캔들 사건을 엮은 <조선을 뒤흔든 성 스캔들>을 출간했다.

저서에 자본주의의 역사를 분석한 <탐욕의 자본주의> 서양 지식인들의 지적 계보를 엮은 <생각의 진화>, 정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 영조의 삶을 소설적 기법으로 쓴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연암 박지원을 통해 18세기 조선 사회를 고찰한 <그냥 아롱으로 살아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의 왕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궁궐의 귀신들

우리는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귀신이란 없다고 치부해버리거나 단지 불안한 마음이 만들어낸 환영일 뿐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에는 의외로 귀신이나 기이한 사건들에 대한 기록이 많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터무니없는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록'에까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당시엔 중요한 일로 여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귀신 혹은 도깨비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 조선왕조의 어두운 이면사를 새롭게 풀어 쓴 것이다.

부엉이 소리를 끔찍하게 싫어했던 태종 이방원부터, 끊임없는 질병에 시달렸던 세종, 귀신놀이를 즐긴 세조, 새로운 별궁을 지어 거처를 계속 옮겨 다녔던 광해군 그리고 억울하게 죽어간 여인들의 한이 서린 창경궁 통명전에 이르기까지, 왕과 궐 안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궁궐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왕들의 심리와 조선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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