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작은 발걸음
글쓴이
루이스 쌔커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1년 1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루이스 쌔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섬데이』, 『못 믿겠다고?』,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번 해 봐!』,『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고?』,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 시리즈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가 미국 아동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의 개인사와 작품 세계를 다룬 책 『Louis Sachar』(Greene, Meg, Rosen Pub Group 2003)가 출판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현재 텍사스에서 딸과 그리고 학교 컨설턴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루이스 쌔커의 대표작 『구덩이』, 그 후의 이야기.
박진감 넘치는 사건 속, 진실한 희망과 용기의 목소리.


뉴베리 상, 전미도서상 수상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은 물론, 탁월한 문학성을 인정 받은 작가 루이스 쌔커의 신작. 『작은 발걸음』은 그에게 뉴베리를 안겨준 작품 『구덩이』의 뒷이야기로, 그 등장인물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좌충우돌 모험을 펼친다. 『구덩이』에서 선보인 이야기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또 하나의 독립적인 스토리를 갖춘 이 작품은 전작을 읽지 않은 독자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흑인 전과자 소년과 백인 장애인 소녀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 인기 록 스타와의 로맨스, 경찰 수사와 살인 음모 같은 범죄 스릴러. 연관성을 찾기 힘든 다양한 이야기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하나로 엮어지는 이 책은 루이스 쌔커 작품의 대표적인 특징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빈틈없는 구성으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를 선보인다.

이 책은 소년원 '초록호수 캠프'에서 돌아온 겨드랑이가 사회에 적응해가던 중 뜻하지 않은 소동에 휘말리고,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이스 쌔커는 인종 차별, 장애인 차별, 전과자의 사회 복귀 등을 작품 속에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민감하지만 반드시 다루어져야 할 사회의 이슈들에 대해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를 전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