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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을 부탁해
글쓴이
리사 슈뢰더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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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사 슈뢰더

리사 슈뢰더는 오리건 주립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졸업 후 수년간 인사관리 관련 일을 하였지만,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하여 일을 그만두고 현재 전업 작가로 생활하고 있다. 작가로서 리사 슈뢰더의 목표는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또 다른 이야기에 굶주리게 만드는 글을 쓰는 것이다. 삶의 가치와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스토리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녀는, 감정의 핵심에 진심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운문체 글쓰기를 선호한다. 작품으로는 2009년 ALA(전미도서관연합) 퀵 픽 영어덜트 상을 수상한 《I Heart You, You Haunt Me》 외에 《Far From You》, 《It's Raining Cupcakes》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음까지도 넘어선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청소년판 '사랑과 영혼'
소년, 소녀의 진솔한 독백으로 만나는 그들의 이야기.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경험한 일방적이고 영원한 헤어짐.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고통 속에서 아파하고 성장하는 한 소녀와, 유령이 되어서도 소녀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소년의 이야기. 『브루클린을 부탁해』는 교통사고로 남자 친구 루카를 잃은 소녀 브루클린과 루카의 형 니코,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나는 '유령' 루카가 그려내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이다. 저자는 풋풋하고 아련한 사랑을 보여주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만들어내는 가장 서툴고도 순수한 감정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운문체의 글쓰기야말로 감정의 핵심을 가장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 말하는 작가는 이 작품에서 일기와 편지 속에 주인공들의 감정을 담아내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보여준다. 짤막하면서도 인물의 마음을 꾸밈 없이 담아내는 이러한 방식은 십대의 감성을 그들의 언어로 전하고, 사랑의 감정을 겪으면서 그들이 느끼는 설렘과 외로움 등을 담백하게 전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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