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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글쓴이
안네 프랑크 저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1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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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네 프랑크

1929년 독일의 상업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대인 은행가 오토 프랑크와 어머니 에디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에디트는 독실한 개혁파 유대교 신자였다. 안네는 언니 마르고트와 함께 어려서부터 시나고그에서 유대교 신앙을 배웠다. 1938년 이후 나치는 유대인들을 유럽 사회에서 소외시키기 위해 학교 진학에서도 차별을 했다. 이 때문에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서 개별 자유 수업을 받고 유대인 중학교에 진학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네덜란드에까지 반유대법이 도입되자 1942년부터 독일 군대를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을 무렵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안네 가족에게 전해졌다. 일기를 쓰며 두려움을 달래고 희망을 가졌지만, 1944년 8월 4일 독일 비밀경찰이 안네 가족을 찾아냈고, 그들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갔다. 결국 연합국이 승리를 거두기 두 달 전인 1945년 3월 안네는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영양실조와 장티푸스로 세상을 떠났다. 전쟁이 끝난 뒤 1947년, 『안네의 일기』가 출간되며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안네가 태어난 직후부터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갈 때까지의 기록. 이 책에서는 저항·일기 문학임과 동시에 여성 문학 작품으로 평가 받는 『안네의 일기』를 사진 기록과 함께 만난다. 2차 세계대전 중 안네의 가족들은 독일 비밀 경찰의 눈을 피해 2년 여의 은신처 생활을 하게 된다. 안네 프랑크는 당시 은신처에 함게 머물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공포, 사춘기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과 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세세하게 묘사해 전해준다. 암흑의 시기, 참담한 현실 속에서 담아낸 안네의 기록들은 인간 정신의 숭고함을 느끼게 하며, 이 책에서는 사진과 편지 기록 등을 통해 이를 보다 생생하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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