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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상)
글쓴이
김동인 외 7명
출판사
평단문화사
출판일
201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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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인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독서와 학습을 한번에!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읽으며 국어 실력과 독서력, 사고력을 함께 기른다.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는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다. 책에는 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작가들 뿐 아니라 공지영, 황석영, 이순원, 신경숙 등 현대 작가들의 소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 책은 작품의 내용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아 원문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각각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줄거리를 함께 수록해 내용을 파악하고 학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리즈의 첫 책인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상)』에서는 일제 강점기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만나볼 수 있다. 총 8 작가의 18 작품을 수록한 이 책에는 붉은 산(김동인), 금 따는 콩밭·동백꽃·만무방·봄봄(김유정), 꽃나무는 심어 놓고·달밤·돌다리·어린 수문장(이태준), 자유종(이해조), 메밀꽃 필 무렵·사냥(이효석)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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