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55일 뿐이라면?
부모와 자녀의 후회 없는 시간을 위한 55가지 제안.
이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가족간이라 해도 예외는 아니다. 그 중에서도 부모와의 이별에 대해 다루는 이 책은 점점 짧아지는 부모와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그 시간을 사랑으로 채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효도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아 공개하며, 부모님과 함께 보낸 행복한 순간, 혹은 그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던 가슴 아픈 사연들과 함께 부모님과의 시간을 더욱 뜻 깊게 만들 수 있도록 적절한 조언을 건넨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들은 전부 누군가의 체험담이다. 각자의 처지와 상황에 따라 다른 사연들을 담고 있지만 그들이 한결같이 전하는 마음은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화와 사진 찍기, 취미 공유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방법들을 길지 않은 글과 사진, 일러스트로 담아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