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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관한 12가지 질문
글쓴이
조문주 저
출판사
좋은책
출판일
2017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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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문주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바이코 가쿠인 대학교에서 고전 문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생도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본에 관한 12가지 질문』, 『오키나와여 어디로 가나』, 『해설이 있는 시집 나는 가난뱅이랍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영화인문학 산책』, 처음 만나는 북유럼 동화 시리즈의 『무서운 것을 모르는 소년』과 『마법에 걸린 왕자』, 일역서日譯書로 『シンバラム経営がもたらした奇跡』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1세기 일본문화의 새로운 분석! 일본에 관한 12가지 해석!

한일 관계의 진전에도 한국의 반일 감정과 일본의 혐한이 과거 어느 때보다 심각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전히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조문주 교수의 『일본에 관한 12가지 질문』은 현대 일본 사회의 다양한 모습에 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해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한국 사람들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12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하고 있다.
저자는 \'일본은 도대체 왜 그런가?\'라는 물음에 문화적, 역사적, 사회적 관점에서 명쾌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일본에는 왜 변태 영상물이 많은지, 왜 이지메나 원조 교제 같은 사회병리적인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지, 일본은 왜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지 않는지 등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각 장의 주제들은 학생들의 질문들을 문장으로 바꾼 것이다. ‘오타쿠, 변태, 고양이, 언어 표현, 눈물, 이지메, 요괴, 마쓰리, 종교, 사무라이, 오키나와, 역사 인식\' 등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저자의 해석은 일본의 역사, 사회, 문화, 예술, 문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바탕에 있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국가는 문화적인 조직이며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일본과 일본인을 일본 문화의 흐름에서 파악한 저자의 시선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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