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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위너 두 번째 이야기
글쓴이
데보라 엘리스 저
출판사
나무처럼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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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보라 엘리스

인권과 평화 운동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작가이다.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여러 지역에서 살았던 경험에 영향을 받아 여행과 다른 사람들의 어려운 현실에 관한 글들을 주로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소에서 만난 여성과의 인터뷰를 계기로 중동,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빈곤과 전쟁, 인종차별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다. 캐나다 총독상, 스웨덴 피터팬상, 캐나다 어린이들이 뽑는 루스 앤 실비아 슈와르츠상,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서아시아 도서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프가니스탄의 눈물』,『파르바나』,『하늘나라 가게』,『행복한 바보들』 등이 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 심코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청소년에게 빼놓지 않고 읽히는 중요한 전쟁 문학!

데보라 엘리스를 상징하는 『브레드위너The Breadwinner』는 이슬람권 문화를 가장 잘 표현한 소설로, 우리에겐 생소한 아프가니스탄과 그곳에서 사는 여성과 아이들의 문화와 일상을 소개한다. 머나먼 나라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이야기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갑자기 삶 속으로 훅 들어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력하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외면한 이슬람권 여성들의 인권을 다루고 있어서, 그들을 향한 깊은 반성과 그들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하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누리는 것들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하게 해준다.

전작 『브레드위너: 카불시장의 남장 소녀들』의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데보라 엘리스는 2년 뒤에 『브레드위너: 위험한 여정』을 출간해, 가족을 찾으러 간 파바나의 이야기를 그렸다. 『위험한 여정』은 이 시리즈 중에서 전쟁의 참상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 책은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따스한 온정과 인류애가 느껴져 가슴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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