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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흥상사
글쓴이
박유경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7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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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유경

198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여흥상사』가 2017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바비와 루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일상의 숨은 악의를 꿰뚫어 보는 집요한 시선!
2017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 신예 작가 박유경 장편소설 『여흥상사』


“감추고 싶은 얼룩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며 일상의 파탄을
극한까지 끌고 가는 집요한 시선을 독자 앞에 드러낸다.” - 구병모(소설가)

2017 한경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 박유경의 『여흥상사』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올해 당선작 박유경의 『여흥상사』는 우연히 친구의 죽음에 휘말린 세 남녀 주인공들의 각기 상황과 기억을 정밀하게 추적하고 그 사건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훼손하고 변형시켜놓았는지를 복기한다. 호기심과 치기 어린 일탈로 시작된 작은 사건. 그 사건이 여흥을 넘어선 범죄가 되고 ‘가해’와 ‘피해’의 객관적 사실이 개인의 기억으로 인해 뒤바뀌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파헤친다. 이어서 우리가 믿는 것이 ‘선’이고 너희가 믿는 것이 ‘악’이라는,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재단하는 현 세태에 대한 문학적 질문을 함으로써 ‘여흥’의 이면에 꿈틀거리는 숨은 의미를 그려내고 있다. “쉬지 않고 읽을 정도로 흡인력이 있다. 예스24 문학상이 있다면 수상작이어도 좋을 작품!”(예스24 MD 김도훈) “가해자와 목격자, 선과 악, 쉽사리 판단할 수 없는 문제 속에서 우리는 자신을 돌아본다.”(인터파크도서 MD 양단비) 이 작품을 먼저 읽어본 서점관계자의 감상평에서도 읽을 수 있듯이 『여흥상사』는 매력적인 상황 설정과 그 이야기들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는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신인이 처음 쓴 장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소설적 유려함이 느껴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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