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한글도 모르는데 하브루타가 가능할까요?”
가정, 교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유아 하브루타
유아기 하브루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유아기에 꼭 필요한 하브루타 HOW 사례 수록!
어린 시절 하브루타가 가장 중요하다.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이다. 그들은 과학, 의학, 법률, 언론, 경제, 예술 등 각 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만큼 가혹한 역사를 겪었음에도 그들은 생존하였고, 세계의 주류로 성장하였다. 도대체 무엇이 유대인을 강하게 하는가? 그 핵심은 바로 하브루타이다. 유대인이 우수한 까닭은 마치 공기처럼 하브루타가 그들의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태교로 시작하여 평생 일상생활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한다. 하브루타는 빠르면 빠를수록 그 기대 효과가 높다. 어릴 때 하브루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문화처럼, 습관처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이 진정으로 바뀌려면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태교로 하브루타를 실천해야 한다. 나아가 어린이집, 유치원과 같은 아이들의 첫 교육 기관에서 하브루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유아기 하브루타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해답이다. 태교부터 시작되는 일상 하브루타와 하브루타를 실천하면서 겪었던 저자들의 어려움과 변화의 모습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아이와 유아 교사가 함께하는 하브루타 교육 사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능력이 요구된다. 즉 앞으로의 인재는 문제 해결 능력, 소통, 협력, 창의성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 논쟁하는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교육 방법이다. 특히 유아 하브루타는 일찍부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마음을 나누고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하고, 친구들과 인격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아이들의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고, 자존감도 키워 줄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들이 유아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하브루타를 적용하며 겪은 다양한 상황의 하브루타 교육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하브루타 교육 이론과 수업 모형을 유아 발달에 적합하게 적용하여 수업한 실제 사례들과,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된 그림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하브루타 방법과 사례들을 제시하였다.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과 놀이로 하브루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눈에 띄게 변화하고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