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절 온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 준 투혼의 상징!
미 LPGA 대회 25승,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최연소 입성!
한국 골프의 전설이 된 박세리는 어떻게 대선수가 되었을까요?
매일 15층 아파트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고, 따뜻한 나라 골프장 대신 추운 시골 저수지에서 동계훈련을 했던 선수, 밤늦게까지 산속 골프장에서 혼자 연습했던 선수. 우승하고도 ‘한 턱’ 낼 돈이 없어 도망치듯 사라져야 했고, 클럽을 살 수 없어 아버지 골프클럽을 썼던 선수, 누굴까요? 바로 박세리였습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었던 박세리는 형편이 어려웠지만 골프를 하고 싶었어요. 잘 사는 친구들이 전용 클럽과 코치, 전문훈련을 받을 때도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전부였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실력을 키우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렇게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위기의 순간에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정신력도 강하게 키워 마침내 국내 최고의 선수,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수가 되었어요. 이 책에서 우리는 박세리의 어린 시절부터 세계 최정상의 선수, 그리고 올림픽에서 우승한 골프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