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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글쓴이
김용희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7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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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희

196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에 평론 「생명을 기다리는 공격성의 언어: 김기택론」으로 등단하였다.

실연당한 지 한참 되었지만 아직도 양푼비빔밥을 좋아한다. 신선한 식재료에 관심이 많고 요리 유튜브를 엄청 즐겨본다. 음식의 맛과 향을 즐기듯 삶의 결이 느껴지는 글을 쓰고픈 크리에이터. 이화여대 국문학과에서 현대시를 공부하고 문학평론, 시, 소설을 써왔다. 인문학으로 풍요롭게 살기, 소박한 음식 속에서 오감을 느끼며 살기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평택대학교 공연영상콘텐츠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 『란제리 소녀시대』, 『나의 마지막 첫경험』, 『해랑』,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 『화요일의 키스』가 있고, 문화비평서 『천 개의 거울』, 『기호는 힘이 세다』, 『사랑은 무브』, 문학평론집 『페넬로페의 옷감 짜기』, 『천국에 가다』 등이 있다.

첫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로 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로 추천됐으며 김환태비평문학상,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삼십대 비정규직 여성이 조직사회에서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권력과 폭력, 일상과 사랑의 문제를 코믹하면서도 스릴감 있게 그려낸 『화요일의 키스』, ‘쿨’ 세대인 1970년산, 1980년산 세대들의 엽기와 잔혹, 동성애와 그로테스크한 피의 한 풍경을 전달하는 『쿨 & 웜』 등 꾸준한 작품활동도 함께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절망 없이 오로지 사랑하라.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의 청춘은 계속 전진한다!

보나·채서진 주연
KBS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원작 소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문학 도서 선정작


19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해가는 여고생들의 일상과 성장통을 유쾌 발랄하게 그려낸 김용희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가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등단 이래 문학평론으로 대중과 꾸준히 교감해왔던 작가가 소설가로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장편소설이다. 소설 등단 이전까지 문학과 영화를 넘나들며 날카로운 분석력과 냉철한 통찰력을 보여줬던 작가는 본 작품을 통해 숨겨왔던 소설적 감성을 유감없이 녹여냈다. 2009년 출간 당시 문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문학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9월 11일, KBS에서 8부작 드라마로 방영됨에 따라, 8년 만에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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