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크라티아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중정치’다!
한국의 대표적인 그리스학자이자 뛰어난 언어학자인
유재원이 써내려간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의 역사
대통령 탄핵을 거쳐 새 정부가 들어서 민주공화국의 기본을 생각하는 시점에서, 아테네 민주주의의 탄생 이야기에 주목하여 참된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긴다. 국내 그리스학의 최전선에 있는 저자가 고대 그리스인들의 고민과 생각, 갈등 등을 전하며 이를 통해 정치 권력의 주체가 귀족에서 민중으로 이동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