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주부에서부터 라이파이, 꺼벙이, 독고탁, 이강토, 둘리, 구영탄, 토끼까지 20세기 한국만화를 대표하는 캐릭터 총집합!
한국형 슈퍼맨 라이파이, 명랑만화의 모범소년 땡이, 재치 넘치는 ‘착한 악동’ 꺼벙이, 엉뚱한 야구 천재 독고탁, 반골과 뚝심을 지닌 독대, 영악한 아기공룡 둘리, 10대의 분신이었던 남궁건, 역사의식이 깊었던 토끼까지 어린 시절 밤잠 설치며 손을 놓을 수 없었던 옛날만화책의 주인공들의 역사가 올해로 100년을 맞았다.
한국만화 100년 동안의 역사 속에서 때론 아이들의 우상이 되었고, 때론 시대를 반영했고, 또 가끔씩은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눈부신 활약을 했던 만화 캐릭터들이 다시 우리 앞에 돌아왔다. 특히 194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한국만화 역사의 전성기 시절 화려하게 빛났던 캐릭터들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내 인생의 만화책』을 통해 그 시절 그 만화의 추억에 잠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