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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
글쓴이
윌리엄 제임스 저
출판사
누멘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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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제임스

미국 심리학회 의장, 미국 국립과학 아카데미 원사, 하버드 대학 교수, 실용주의자, 미국 기능주의 심리학 학파의 창시자이자 미국 초창기 실험주의 학자 중 한 명이다. 심리학 분야에서 남다른 업적을 세운 그는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미국 뉴욕의 목사 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이었던 조부 덕분에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그의 조부가 이리 운하(Erie Canal)에 투자해 막대한 부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윌리엄 제임스는 오랫동안 하버드 대학에서 심리학, 철학, 생리학을 가르쳤다. 그는 그곳에서 미국 최초의 심리학 수업인 〈생리학과 심리학의 관계〉를 개설했을 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심리학 실험실을 세우기도 했다. 미국 심령학연구회의 주요 창립자이기도 한 그는 평생 초개인(超個人)의 심리 현상과 초심리학(超心理學)을 연구하며, 인간의 정신생활에는 생물학적 개념으로 해석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며 특정 현상을 통해 ‘초월적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저서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총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주요 저서로는 『심리학 원리』, 『진리의 의의』, 『다원적 우주』, 『교사가 심리학과 학생에게 들려주는 심리학』, 『경험론 논문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생은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현대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삶의 가치에 대하여 강연한 것을 출판한 것이다. 저자가 이 강연을 할 당시의 미국 사회도 자살자들로 골치를 앓고 있었다.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저자는 미국의 엘리트들을 깨우치게 함으로써 당시 미국 사회의 병폐의 원인을 없애 밝은 사회를 만들려고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이 메시지는 오늘 우리나라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삶의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바로 당사자인 우리가 결정한다.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끝에 ‘아니다’라는 글자 세 개만 덧붙이면 그 의미가 반대로 바뀐다. 하지만 지금의 인생이 살 가치가 있다고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도덕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삶을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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