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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시네마
글쓴이
최병학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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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학

‘생명이 생명답게 존중받는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실천하며 신학과 철학, 문학과 영화, 윤리와 사상을 가로지르기 위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해체주의 문화신학자 마크 테일러의 ‘흔적의 윤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성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 조교수(강의 전담)를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 연구교수로 교양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함석헌 연구』의 편집위원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상시대의 종교와 윤리-타락을 통한 구원받기』(인간사랑, 2002)를 시작으로 『사진신학: 신학과 사진의 만남』(인간사랑, 2020)까지 30여 권의 공저 및 단독 저서가 있고 논문으로는 “종교인문학, 고향찾기의 치유가능성” 외 70여 편이 있다. 특히 『현대사상과 영화이야기: 지식인의 자기발견』(브레인코리아, 2003)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이란영화의 이해』(2015, 부산대출판부)와 『테오-아르스: 신학과 예술의 만남』(인간사랑, 2016)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우수도서로 각각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신죽음 이후의 신학의 가능성으로 영화 신학을 부르짖는 신학과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신에 관한 이야기로 읽는 대중영화, 영화 신학 2.0 [테오 시네마]. 철학자 니체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기독교를 엄청난 저주, 심대하고 가장 내밀한 도착, 그리고 어떠한 수단도 그토록 악의에 차 있고 그토록 음흉하며 그토록 비밀스럽고 그토록 사소하다고 할 수 없는 엄청난 복수의 본능이라 부른다.

나는 그것을 인류의 ‘영원한 오점’이라 부른다.” 오늘날 한국의 개신교는 ‘개독교’라는 오점으로 니체의 예언을 아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 책은 니체의 ‘영원한 오점’(5점)에서 ‘의미 있는 백점’(100점?)으로 가기 위한 기독교 신학의 작은 몸부림이다. 이 책을 통해 영화와 대화하며 또한 시대와 대화하며 성서가, 나아가 기독교 신학이 우리 곁에 우리와 더불어, 함께 숨 쉬고 있음을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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