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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향촌사회 지배구조의 변동
글쓴이
김인걸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1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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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걸

1975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향촌사회 변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한신대학에 근무하였고, 1986년 9월 이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시기 사회사 연구법』 (공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3),『20세기 역사학, 21세기 역사학』 (공저, 청년사, 2000) ,『朝鮮의 政治와 社會』 (공저, 집문당, 2002),『정조와 정조시대』 (공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朝鮮時代 社會史 硏究 史料叢書』 1, 2, 3(공편, 보경문화사, 1986),『한국현대사 강의』 (공편, 돌베개, 1998) 등이 있다. 주로 조선시대 향촌사회사 관련 글들을 써 왔고, 근자에는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정체성에 관한 주제에 관심 갖고 글을 발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후기 향촌사회 지배구조의 변동』은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조선후기 향촌사회 변동에 관한 연구 -18, 19세기 ‘향권’ 담당층의 변화를 중심으로-?(1991)를 제목을 약간 바꾸고, 한자 사용이 많은 문투를 가능한 요즈음에 맞게 고쳐서 출간한 것이다.

18, 19세기 조선후기 사회에서는 이제껏 왕조국가를 이끌어왔던 국왕이나 지배계급이 활기를 잃고 경직되어가고 있을 때, 향촌에 토착하여 살고 있던 일반 민들까지 지배체제가 노정한 총체적 난국에 문제를 제기하며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지배계급 안에서도 다양한 위기 타개책이 모색되는 가운데 일반 민의 처지에 한 발 다가가는 경우가 조금씩 늘어나고도 있었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 등 기존에 활용되어오던 연대기 외에 문집, 지방지, 보첩류, 민장치부책 등 지방통치사 관련 자료, 향안 등 군현단위 지배계급이 남긴 자료 등을 기본 자료로 하여 조선후기 지방사회, 특히 삼남지방을 중심으로, 지배구조의 변동을 개관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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