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파우스트』를 쓴 대문호(大文豪)이자 현자(賢者),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그가 좌절과 희망 속에서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지혜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사랑, 일, 성공, 자기 자신, 대인관계, 능력, 지성, 독서, 취미, 신앙, 나이듦, 그리고 인생 등청춘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번민하는 12가지 주제들이 소개되어 있다.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 철학자, 과학자, 정치가, 법률가로 자신의 삶을 산 괴테도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했다. 그는 그의 만년에 이 주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는 사랑에 대해선 “상대의 결점을 아름다움으로 여기지 않는 자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는 사심을 버리고 결점까지 좋아해야 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또한 성공에 대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런 생각만 하고 있다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10년이 훌쩍 지나가버릴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성실하게 활용하라.” 고 하는 등, 책 속에는 괴테가 청년들에게 던지는 주옥같은 조언들로 가득하다.
사랑, 일, 성공, 자기 자신, 대인관계, 능력, 지성, 독서, 취미, 신앙, 나이듦, 그리고 인생은 비단 청년들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괴테가 만년에 남긴 삶의 지혜들은 청춘은 물론 중장년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며 독자들의 고민을 어루어 만져주며 위안을 주는 동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