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꿈이 있고, 아빠도 아이가 사랑스럽다.
5년차 육아 아빠 노승후가 제안하는 아빠 혁명!
‘행복한 가정’을 위한 체험적 조언
대한민국 모든 부부와 부모들의 필독서
대한민국에서 보통의 아빠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꼭두새벽 출근, 자정 귀가. 주당 평균 3회 야근, 1회 회식. 하루 평균 아내와 대화하는 시간 30분,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 30초…. 주중에는 투명인간이고 주말에는 살아 있는 시체인 아빠를 엄마는 미워하고 아이들은 낯설어 한다. 행복해지려고 일을 하지만 가족 중 누구 하나 행복하지 않다. 모순된 현실에 과연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보통의 남편이자 아빠였던 저자 노승후는 생지옥과도 같은 맞벌이 부부의 육아를 겪은 뒤 무얼 해도 행복하지 않은 가족을 발견하고는 ‘아빠가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품었다. 그리고 모든 게 서툰 초보 주부아빠의 시행착오를 거쳐 이제는 5년차에 이르는 전업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한국에서의 육아와 살림이라는 팍팍한 현실, 서로 입장을 바꾸어 보기 전까지는 각자의 주장만 앞세웠던 부부관계, 올바른 방향을 잡기까지 오랜 갈등의 시간을 겪어야 했던 아이의 교육 등 모든 부부와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육아하는 아빠가 겪을 수 있는 시련들을 있는 그대로 고백한다. 저자가 이를 하나씩 부딪쳐가며 합리적인 태도로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은 대한민국의 모든 부부와 부모들이 조화롭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실제 사례로서 참고가 된다.
육아나 살림의 기술을 다룬 책들은 시중에 많이 있다. 하지만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마음가짐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이 시대에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이제 막 품기 시작한 수많은 부부와 부모들에게 아주 충실한 조언과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