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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글쓴이
리처드 도킨스 외 9명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7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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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도킨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인 리처드 도킨스는 1941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동물행동학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니콜라스 틴베르헌N. Tinbergen에게 배운 뒤 촉망받는 젊은 학자로 학문적 여정을 시작했다.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전담하는 석좌교수직을 맡았으며, 현재는 뉴칼리지의 명예교수이다.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문학상(1987), 왕립학회의 마이클 페러데이상(1990), 과학에 대한 저술에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2006), 과학의 대중적 이해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니렌버그상(2009) 등 수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2013년에는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은 책으로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눈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 『에덴의 강River Out of Eden』, 『불가능한 산 오르기Climbing Mount Improbable』, 『무지개를 풀며Unweaving the Rainbow』, 『조상 이야기The Ancestor’s Tale』,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지상 최대의 쇼The Greatest Show on Earth』, 『마법의 비행Flights of Fancy』, 『불멸의 유전자The Genetic Book of the Dea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창조과학과 지적 설계론의 허구를 파헤친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하는가』한정 특별 보급판 출간


2005년 미국에서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을 중심으로 ‘지적 설계론’을 생물 수업에 가르쳐야 한다는 법정 소송이 있었다. 지적 설계란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도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지지하기 위해 들고 나온 사이비과학 이론으로, 이전 창조과학의 새로운 판본이라 할 수 있다. 이들 근본주의자들은 왜 인간 심성의 영역을 넘어 과학이 되려고 하는가? 그들의 숨겨진 의도는 무엇이며, 지적 설계론은 왜 과학이 될 수 없는가?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대니얼 데닛 등 우리 시대 가장 대중적인 과학자 16인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벌이는 지적 설계 운동에 대한 ‘과학적인’ 논박이자 진화론이 얼마나 정밀한 과학이론인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진정한 과학 정신의 승리를 외치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다윈주의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과학을 지키는 것이며, 생명의 장엄함을 드러내는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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