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맘 & 고운 맘 어린이 심성동화 시리즈] 두 번째, 『눈사람 먹구리』
"이름대로 먹는 것만 너무나 좋아하는 먹구리는 온종일 집안에서 먹기만 합니다. 점점 커다란 풍선처럼 부푼 먹구리의 배를 보며 걱정하시는 부모님은 동생과 함께 밖에서 놀고 오란 말을 남긴 채 먹거리를 구하러 떠나지만 먹구리는 뒹굴뒹굴하며 먹기만 합니다. 슬슬 배가 부르자 혼자 눈사람을 만들러 나간 동생을 찾으러 나간 먹구리는 그만 눈길에 미끄러져 온몸에 눈이 뭉쳐 커다란 눈사람이 되었어요! 꽁꽁 얼어버린 먹구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먹구리처럼 아무리 배가 불러도 맛있는 음식이 계속 생각나며 계속해서 먹기만 하는 과도한 식습관은 나의 몸과 마음을 점점 무겁게 만들며 나의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생활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운동 및 취미활동을 하게 된다면 보다 더 멋지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