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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송현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7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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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송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 2016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동화, 동시,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동화 『아빠가 나타났다!』로 제5회 마해송문학상, 동시 「호주머니 속 알사탕」으로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청소년 소설 『내 청춘, 시속 370km』로 제9회 사계절문학상, 동화 『엄마 배터리』로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동시 「나만 보면」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청소년 소설 「오후 4시, 달고나」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일만 번의 다이빙』, 『제법 괜찮은 오늘』, 『라인』, 「내 이름은 십민준」 시리즈 등이 있다.
“늦은 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이런저런 상상을 만년필로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영과 수구에 진심이며 건강한 이야기꾼으로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생이나 줄타기나 결국 흥이다. 줄 위에서 뛰면
솟구치는 순간도 있고 아래로 뚝 떨어지는 찰나도 있지.”
아찔한 줄 위에 청춘을 건 쌍둥이 형제의 도전


『라인』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쌍둥이 형제 이도와 이율이 줄타기를 통해 서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두 주인공을 비롯해 친구 독고용, 줄타기 스승 어름사니 어른, 국내 1호 슬랙라이너 손 사부,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꿈꾸는 주다인 같은 주변 인물까지 어느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각자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제목 ‘라인’은 주인공이 타는 우리나라 전통 줄타기의 ‘줄’, 그리고 서양식 줄타기 ‘슬랙라인’을 의미하며, 외줄을 타는 듯한 위태로운 청춘들의 인생을 상징한다. 안전장치도 없는 줄 위가 가장 자유롭고 안전하다는 두 형제, 그들은 어떻게 줄타기에 매료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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