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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뒤집어 보는 재미
글쓴이
박병권 저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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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병권

충북 옥천 구음리에서 나고 자랐으며 물리학자를 꿈꾸다 생물학을 전공, 말랑말랑한 생태학을 사람들의 가슴에 심으려 노력함. MBC <느낌표>에서 너구리박사로 출연하기 시작, 현재 SBS 〈TV 동물농장〉,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코너에서 전문가로 활약중.

현재 하고 있는 일들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대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소장
원광디지털대학교한방건강학과재직중
LG소셜캠퍼스운영위원
교보교육재단기획위원
(사)한국숲해설가협회전문위원
(사)동북아산림포럼이사
국제교육나눔봉사단(글로벌애듀케어)학장
협동조합휴앤치유이사장

지나간 일들
환경부장관정책자문위원총괄역
경기도도립공원지정생물상조사책임연구역
UNDP/GEF 습지조사남동해안책임연구역
한국수자원공사시민참여형시화공단생태복원방안
책임연구역외다수
비영리단체, 기업, 교육기관, 공공기관, 연구소등의
환경강의로 바쁘지만,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함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에서 필자는 인간의 편견과 오만 그리고 잘못된 지식과 정보로부터 스스로의 삶의 터전을 제공한 지구, 그 속의 자연이 만들어가는 생태계속에서 인간이 풀고 만들어나가야 할 생명윤리적 환경철학적 자세를 역사적 흐름과 민속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 이를 통해 인류라는 동물이 만들게 되는 하나뿐인 지구에서의 삶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이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고 있다.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정리하고 계량화하여 이를 활용하는 것도 전문가영역에서 추구해야할 부분이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숨겨진 자연의 진실, 그 속에서 새롭게 읽어내야만 할 지혜와 사실들을 단편소설처럼 적어 내려간 것들은, 때로는 흥미진진하기도 때로는 신랄한 비판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촉촉한 빗물이 스미듯 작은 것들이 가진 소중함을 일깨우는 섬세함도 그려내고 있어, 자칫 딱딱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피할 수 없는 주제와 영역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깊이를 새롭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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