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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쩌면 조금 외로웠는지도 몰라
글쓴이
김용은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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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은

청소년교육을 하는 ‘살레시오수녀회’ 수녀다. 미국 시턴홀대에서 방송학, 뉴욕대 대학원에서 미디어생태학을 공부했다. 스마트혁명시대에 ‘영성살기’에 관심이 많아 버클리신학대학원에 있는 살레시오영성센터(ISS)에서 살레시오영성을 공부했다. 살레시오교육영성센터 센터장으로 지내면서 미디어환경과 교육, 영성에 관한 글을 쓰며 강연도 한다. 현재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감정식당투유>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영성이 여성에게 말하다』 『3S행복트라이앵글』 『고민하는 내가 아름답다』 『어쩌면 조금 외로웠는지도 몰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디지털 미디어를 연구하며 글을 쓰고 강연하는 미디어 전문가 김용은 수녀가 스마트폰을 구입해 써보면서 경험한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성찰이 담긴 에세이다. 미디어 중독 전문가로서도 활발히 활동중인 저자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스마트폰과 SNS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건 엉터리예요”라고 말하는 동료 수녀의 말에 자극을 받아 2G폰을 사용하던 저자는 드디어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다. 그동안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제나 ‘의지’를 강조했던 저자는 직접 스마트폰을 써보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고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된다. 그동안 스마트폰 습관에 대해 ‘머리로 아는 것’만 강의하고 이야기하고 있었음을. 또한 그 습관은 내면 아이의 외로움이 표현된 행동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 습관 너머에 숨겨져 있던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나면 그때서야 진짜 내 마음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해준다. 더불어 외로움이 키운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활 속에서 활용해볼 만한 방법들을 에피소드를 통해 다정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동안 너무 익숙하게 사용하느라 몰랐던 스마트폰과 마음의 관계를 알아차리는 과정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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