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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이트
글쓴이
피터 와츠 저
출판사
이지북
출판일
2011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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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와츠

전직 해양생물학자이자 괴사성 근막염 생존자이고 범죄자로서, 그가 쓴 소설들은 우주 뱀파이어에 병적으로 집착하기는 하지만, 철학부터 신경정신의학에 이르는 다양한 대학 과정에서 필수 도서로 지정됐다. 그 작품들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본서를 비롯해) 연간 30여 종의 선집에 게재됐고, 10여 개 국가에서 50개가 넘는 상에 후보로 지명됐다. 실제 수상한 경우만 추린 18개 수상 목록에는 휴고상과 셜리 잭슨상, 그리고 세이운상이 포함돼 있다. 그는 토론토에서 판타지소설 작가인 케이틀린 스윗과 고양이 네 마리, 복싱 좋아하는 토끼 한 마리, 스쿨버스만 한 크기의 플레코스토무스 한 마리, 그리고 매년 여름이 되면 포치에 나와 있는 그의 바짓가랑이를 붙들며 건조 개 사료를 달라고 조르는 사나운 라쿤들 한 무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지금껏 만났던 대부분의 인간보다 그들을 훨씬 더 좋아한다.

대표작으로는 『리프터스』(Rifters) 3부작과 『블라인드 사이트』가 있다. 『블라인드 사이트』는 2007년 휴고 상 장편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중편인 「섬」(The Island)은 2010년 휴고 상 최고 중편상을 받았다. SF소설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컴퓨터 게임인 「홈월드 2」(Homeworld 2)의 초안 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크라이시스 2」(Crysis 2)의 자문을 맡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은 과연 우리의 생각만큼 우월한 존재인가?
과학적 지식과 극적 요소들로 풀어내는 치열한 진화게임의 현장.


전직 해양생물학자로, 지적이고 흥미로운 전개의 SF소설을 선보이는 작가 피터 와츠의 장편. 최고의 하드 SF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휴고 상 장편 부문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한 『블라인드 사이트』는 스스로가 가장 우월한 존재라고 믿는 인간들에 대한 각성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간을 비롯한 여러 생명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블라인드 사이트』에는 진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한 다양한 종족이 등장한다. 그들은 신체의 일부나 대다수를 전자기적으로 기계와 연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앞선 감각과 능력을 지닌다. 저자는 이 작품에서 그들의 치열한 진화게임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수많은 착각과 착오를 일으키는 인간의 자각과 의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제는 단순히 상상력에 의한 산물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는 가시적인 미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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