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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 박사의 소통 & 공감
글쓴이
하지현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1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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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도대체 저 인간 왜 저래?”
“저 사람은 파악이 안 돼.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지?”
“무슨 말부터 해야 일이 풀릴지 감이 안 잡혀.”


사회생활 속. 특히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제대로 못해 힘들어한다. 그래서 소통의 기술을 배우려 노력하고 여러 책을 사다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소통을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소통은 관계를 유지하고 잘 풀어나가기 위해 필요하다. 이는 몇몇 화술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화려한 테크닉이나 전략으로 풀어나갈 수없다. 자칫 역효과가 나기 쉽고 관계만 잘 풀어간다고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말의 기술이 아닌 ‘관계를 왜’라는 질문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관계를 잘 풀어 타인을 설득하고 리더십을 발휘해서 원하는 바를 얻는 것이 관계의 목적일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관계의 진정한 목적은 ‘나의 변화’이며 내가 더 나은 인간으로 성숙해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관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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