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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유령 스텔라 4
글쓴이
운니 린델 저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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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운니 린델

1957년 오슬로에서 태어난 운니 린델은 1986년 『초록의 하루』를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리베르턴 클럽 문예상, 카펠렌 상 등 주요 문학상을 휩쓸었습니다. 뛰어난 예술성과 날카로운 사회의식을 겸비하여 노르웨이 문학계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천방지축 스텔라의 달콤하고 살벌한 투우장 대소동!

북유럽 최고의 동화 작가 운니 린델의 「보자기 유령 스텔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보자기 유령 스텔라 4: 천방지축 스텔라와 딸기 독』은 재봉 공장의 천 속에 깃들어 사는 유령들 중 가장 말썽꾸러기인 스텔라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스텔라는 잃어버린 엄마를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 않는 꿋꿋한 꼬마 유령으로 이번에 출간된 4권에서는 자유와 열정의 나라 스페인을 무대로 펼쳐지는 꼬마 유령 스텔라의 달콤하고 살벌한 도시 탐험 대소동이 담겨 있습니다.

헥토르 뮈삭 씨 가족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박쥐 부인과의 신혼을 기념하는 여행과 사업적 목적을 함께 이루기 위한 이 야심만만한 여행에 재봉 공장 유령들도 함께하지요. 한때 투우사의 망토로 이름을 날렸던 다마스크와 신비한 말루 부인은 스텔라와 자잘한 입씨름을 벌이고, 스텔라의 착한 사람 친구 피네우스는 여전히 꼬질이 팡과 박쥐 부인, 헥토르 뮈삭 씨의 구박을 견디며 여행을 함께 합니다. 헥토르 뮈삭 씨는 사업가 돈 안토니오의 비밀스러운 저택을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안토니오의 아들을 소개받습니다. 한편, 천방지축 스텔라는 돈 안토니오 씨의 주방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딸기 잼을 맛보고, 그 맛에 반해 버리는데요.

어린이의 마음과 눈으로 보고 듣는 어린이다운 순수, 상식을 살짝 뒤집는 신선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시적인 문장과 울림을 주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무엇보다 톡톡 튀는 유머는 운니 린델 동화의 핵심으로, 『보자기 유령 스텔라 4: 천방지축 스텔라와 딸기 독』에서도 이러한 작가의 색깔이 유감없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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