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은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도시중 하나라 손꼽힌다. 바빌론의 부자들은 어떤 방법들의 그들의 부를 축적해나갔을까? 이 책에서는 바빌론 최고의 부자 아카드의 입을 빌려 가난에서 당신을 구제해줄 일곱 가지 비결을 밝힌다. 60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 바빌론의 ‘돈 버는 지혜’, ‘돈을 지키는 지혜’, ‘돈으로 돈을 버는 지혜’를 읽어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돈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재산과 돈 관리에 관한 바빌론판 아라비안나이트’라고 평 받는 이 책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금융의 기본 원리가 처음으로 시작된 요람 바빌론의 시민들이 돈에 대한 어떤 태도를 가졌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들은 ‘돈의 가치’를 알아 금융의 원리를 착실히 지키면서 돈을 벌었고, 돈을 지켰으며, 더 나아가 그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요컨대 그들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 즉 미래를 위한 수입을 마련해두었던 것이다.
특히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아카드가 자신의 아들 노마시르에게 남긴 ‘황금의 토판’에서 알려주는 황금의 다섯 가지 법칙은 오늘날 금융업계의 자산관리 원칙의 밑거름이 된 이론으로 우리들이 평생 부자로 살 수 있는 지혜를 전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