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만나는 4가지 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옛날 일을 생각하면 머릿속이 심야의 텔레비전처럼 노이즈투성이가 되어버리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이것은, 내가 아직 내가 되기 전의 이야기다.
가정 안에서 시끌벅적한 사건을 겪은 이후,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코이비 선생님, 자살 희망자, 왕따 대장 소녀, 녀동생, 그리고 마유. 모두(특히 마유)의 순진무구한 모습이 밀치락달치락 몰려온다. …옛날의 나는 정직했구나.
거짓말이지만… 다음번에 거짓말이라는 한자를 사전에서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