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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옥한흠
글쓴이
옥성호 저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출판일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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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성호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UniversityofNotreDame)에서 MBA를 취득했다. 특허 솔루션 전문기업인 위즈도메인에서 10년간 미주지사장을 그리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을 역임했다. 2019년 현재 도서출판 은보와 테리토스 대표를 맡고 있다.

2007년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시작으로 『갑각류 크리스천』 시리즈, 『아버지, 옥한흠』 『진영, 아빠는 유학중』 『진리해부』 『야고보를 찾아서』 , 장편소설 『서초교회 잔혹사』 『낯선 하루』 『영적 대통령』 『숨쉬는 망각』 『아무도 후회하지 않아』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최근 출간한 『유다 컨스피러시』는 『신의 변명』과 『부활, 역사인가 믿음인가』에 이은 ‘옥성호의 빅퀘스천’의 세 번째 저작이다. 사랑의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갱신을 위한 초석을 만들었던 한국개신교의 거목인 옥한흠 목사의 장남으로 태생적으로 기독교에 해박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해 비판과 성찰이 사라진 한국교회에 일침을 가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저자는 이제, 질문과 상식이 사라진 한국교회를 깨울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강단 위의 냉철한 설교자로 기억하고 있는 옥한흠 목사 말고, 사적 영역에서 한 아들의 아버지로서 옥한흠 목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궁금증에 대해서 옥한흠 목사의 장남이자 「부족한 기독교」의 저자가 신간 『아버지, 옥한흠』을 통해 고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자라면서 아버지와 대화다운 대화를 나눈 적이 몇 번 없을 정도로 아버지를 바쁘고 엄한 분으로 기억하는 저자는, 옥한흠 목사가 소천하기 직전 병실에서 나눈 이야기와 「부족한 기독교」를 집필하며 아버지와 주고받은 대화를 통해 아버지로서의 인간미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특히 서두의 「세 번의 눈물」에서 냉철하고 정확한 이미지의 옥한흠 목사가 흘린 세 번의 눈물 이야기는 독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기에 충분하다. 이 외에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책 출판을 앞두고, 출판을 반대하는 아버지와 책을 내려고 하는 아들 사이에 오간 대화와 미완성의 가정예배, 뒤늦게 아들의 자질을 알아보고 목사가 될 것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이야기 등은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옥한흠 목사만이 가질 수밖에 없었던 고독과 인간미 등을 아들의 시각에서 진솔하게 담아냈다. 아들을 통해 듣는 아버지 옥한흠의 이야기는 평소 '목사 옥한흠'을 사랑하고 존경했던 이들에게 새로운 공감과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지금 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표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아버지, 옥한흠』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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