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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레바퀴 아래서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청목사
출판일
2011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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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독일이 낳은 20세기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그린 소설이다. 어린시절의 소박하고 자연적인 삶을 사랑하는 한 소년이 점차 성장해 감에 따라 한 인간이 짊어져야 할 명령, 규범, 의무, 학습 내용 등으로 질식해 버린다. 더구나 편협하고 획일적인 학교 제도는 재능 있고 성실한 그 소년을 무수한 불안과 함께 위축된 젊은이로 키운 것이다. 그리고 우수하고 유망했던 그 젊은이가 한낱 시골 공장의 기계공으로 전락함으로써 삶과 사랑의 좌절과 함께 마침내는 가장 불운한 최후를 맞이하고 만 것이다. 이 소설의 재능 있는 젊은이 한스 기벤라트는 어린시절의 헤세 자신이다. 그가 다녔던 신학교는 물론 기계공 시절과 그 나이때 체험했던 수차례의 자살기도 등이 그대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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