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6일「전용전」애니메이션 KBS1 방영 예정!!
"…어이…, 넌 무리라는 말의 뜻을 알긴 아냐?"
"응. 그건 강제로 무리하게 여자를 덮치는 라이너 류트라고 할 때의 그 무리 아닌가?"
어쩌고 하며 늘 그렇듯이 영양가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람은,
만년 무기력남 라이너와 경단 지상주의의 절세미녀인 여검객 펠리스.
'용자의 유물' 수색 임무를 띠고 그들은 넬파 황국의 병사들이 물샐 틈 없이 지키고 있는 성에 막 잠입하려 하고 있었다.
정보에 의하면 그곳에는 전설의 용자가 남긴 검이 있다고 하는데….
그러나 라이너와 펠리스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그들을 '금기 파기자'-마법을 무단으로 국외로 반출한 자-로 여기고 그 뒤를 쫓는 존재가 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