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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학 원론
글쓴이
레온하르트 오일러 저
출판사
살림Math
출판일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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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온하르트 오일러

1707년 4월 15일 스위스 바젤 출생. 물리학자이면서 수학자로 후에 수학계에 큰 영향을 미친 18세기의 가장 뛰어난 수학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에는 목사인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신학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이후 수학, 천문학, 물리학뿐만 아니라, 의학, 식물학, 화학 등 많은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13세에 바젤 대학교의 입학 허가를 받았으며, 1726년에 음향의 전파를 다룬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왕립 과학 아카데미 수학부 교수와 베를린 학사원 수학부장을 역임하였다. 수학에서 변분법(극대 또는 극소의 성질을 가진 곡선을 발견하는 방법)을 창시하여 역학의 해석적 풀이법을 제시하였고 대수학, 정수론, 기하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큰 업적을 남겼다. 이 밖에 그는 함수의 기호 f(x)와 같은 기호를 사용하여 수학식을 표현한 것과 그가 창안한 여러 법칙들로 인해 역사상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천재 수학자로 기억된다. 그중에도 삼각함수의 생략기호(sin, cos, tan)의 창안이나 '오일러의 정리' 등은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뉴턴의 미적분학을 발전시킨 '무한해석 개론', '미분학의 원리', '적분학의 원리'가 있으며 베를린 학사원에 재직할 당시 프리드리히 대왕의 질녀에게 자연과학을 가르치기 위하여 쓴 '독일 왕녀에게 보내는 편지'는 당시 계몽서로서 이름을 떨쳤고 7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1783년 9월 18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오일러. 그는 18세기 중반 유럽에서 나온 수학 논문의 3분의 1을 혼자서 썼을 정도로 엄청난 연구량을 자랑했으며, 백내장으로 두 눈의 시력을 모두 잃고서도 연구와 저술을 멈추지 않았던 위대한 수학자였다. 오일러의 말년의 업적 중 하나는 기초적이면서도 광범위한 내용을 담은 교과서 『대수학 원론』을 집필하는 것이었다. 제자에게 구술해 집필한 이 책은 당시까지 혼란스러웠던 표기법들을 현대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본격적인 저술이며, 복소수를 처음부터 도입해 쓴 최초의 대수학 교재이기도 하다.

수학의 대가 오일러가 자신의 평생에 걸친 업적을 정리해 학생들을 위해 쓴 『대수학 원론』이 살림Math클래식 시리즈의 1권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수학적인 기초가 없는 대중들도 읽을 수 있는 오일러의 유일한 저술이며, 따라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언어로 전개된다. 물론 250년 전에 씌어진 이 책은 오늘날 수학자들에게는 지나치게 쉽고 기초적일 수 있다. 그러나 수학사의 고전인 이 책은 수학의 역사를 통해 문화와 사상의 역사를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이 어떤 형태로 형성되어 왔는지 그 근본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체 강의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이 책은 중고등학교 정도에서 배우는 수학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일반인들도 수학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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