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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들
글쓴이
로만 마리아 코이들 저
출판사
수북(subook)
출판일
2011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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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만 마리아 코이들

42세. 싱글남. 독일에서 ‘편의성 트렌드convenience trend’의 창시자로 평가된다. 수년 간 빈 응용예술학교의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강사로 일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작고 예쁜 가게에서 커다란 갈색 초콜릿 두 봉지를 사들고 와선, 이를 녹여 여러 가지 모양의 초콜릿으로 변신시켜놓던 어머니를 보며 자랐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쌓여간 호기심으로 초콜릿 사업에 빠져 있기도 했다. 1997년, 독일 커피 체인 ‘월드 커피world coffee’를 창업하여 현재 서른 개의 지점을 소유하고 있으며, 베를린에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도 운영하고 있다. 안테네 바이에른antenne bayern과 헤센 라디오방송국hessischer rundfunk에서 저널리스트 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쁜 남자들의 실체를 '까발리는' 책

매력적이고 이지적인 여성들일수록 자신의 파트너가 나쁜 남자임을 알면서도 '운명적으로' 빠져들어 가는 경우가 많다. 작가는 이 아이러니한 관계를 현장감 있게 묘파하면서, 여성들이 꿈꾸는 허상의 실타래를 예리하게 분석해나간다. 바람둥이, 격주로 리듬이 바뀌는 남자, 이중생활자, 사기꾼과 상습범,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 결핍과 욕구로만 사는 남자, 폭력적인 남자, 그리고 사디스트까지… 여러 유형의 나쁜 남자들의 실체를 설명하며, 똑똑한 여자들이 왜 번번이 같은 유의 남자들에게 걸려드는지 그 심리적인 원인들을 밝혀나간다.

오늘날 연인 관계의 실상을 여과 없이 옮겨놓은 이 글의 포인트는, 무엇보다 유행처럼 번지고 언제 어디서든 활개 치고 있는 '나쁜 남자 증후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분석해내는 데 있다. '나쁜남자'에게 빠져 자신의 존재를 잃어가는 여성에게 작가는 호된 말로 현실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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