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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시와 과학문화
글쓴이
이규명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11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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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언제부터인지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산업혁명을 겪고 ‘과학’이란 것이 탄생하면서 그것의 모태였던 철학이나 문학 같은 인문학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사라지듯 죽어가고 있다. 인문학과 과학은 과연 극과 극으로서 서로 상존할 수 없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과학문명은 인문학, 특히 문학과 융합될 때 더욱 유익하고 그것의 가치가 비로소 빛날 수 있다. 끊임없이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인문학, 특히 그중 영미시를 통해 더 이상 괴물이 아닌 휴머니즘적 과학문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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