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글쓴이
로담 정안 외 1명
출판사
조계종출판사
출판일
2017년 8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담 정안

현문 대종사 스님을 은사로 송광사 출가. 해인강원과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승가대학교 총무처장, 봉은사 총무, 아셈 협상 봉은사 대표, 성북동 길상사(대법사) 인수 실무, 학교법인 승가학원 법인처장, 한국문화연수원 본부장, 대한불교조계종 호법부장,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 소장, 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장,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를 역임.

문화체육관광부전통사찰지정자문위원, 문화재청 건축 분과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문화재보호기금운영위원,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 한국전통문화대학교발전기금이사회 이사,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불교음악원운영위원, 성보보존위원회위원장을 역임.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한국의 시승 ?조선』, 『한국의 시승 ?고려』, 『한국의 시승 ?삼국』,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구 시승의 시』, 『염불하지 않는 이 누구인가』 등이 있고, 번역서로 『중국의 시승』, 『연방시선(蓮邦詩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진영으로 만나는 100명의 선사들

이 책은 월지국에서 가야에 와 불교를 전파했다고 전해지는 장유 스님을 비롯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 속 대표 고승인 나옹 혜근, 벽송 지엄, 사명 유정 등 모두 100여 명의 선사들의 진영과 찬문을 소개한다. 이렇게 많은 수의 진영과 찬문을 소개하고, 해설해 놓은 작업은 근래 찾아보기 힘든 시도이다. 또한 전국 사찰에 모셔져 있는 진영과 찬문을 그러모아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제와 해설을 집필한 저자들의 노력도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의 찬문 해제를 맡은 정안 스님은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으며, 진영 해설을 맡은 이용윤은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 불교미술실 실장을 역임한 불교 관련 문화재(불교미술) 전문가이다. 이 두 저자의 콜라보레이션은 우리가 단순히 초상화로서만 이해했던 진영에 대한 시각을 불교적?역사적 맥락으로 한 차원 높인다. 그리하여 우리는 불교 승려 문도들의 돈독한 정과 지금까지 계승되어 오는 선사들의 사상을 느낄 수 있고, 진영과 찬문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선사들의 투철한 수행 정신과 자비 넘치는 삶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아직도 여여히 펼쳐지고 있는 선사들의 정신을 한 폭의 그림과 짧은 글 한 편으로 그려보는 일은 많은 독자들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낯설고 새로운 방식의 이해를 돕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모르고 지나친 여러 스님들의 진영에 한 번 더 눈길을 돌릴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