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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를 불태워라
글쓴이
김용태 저
출판사
연암사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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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태

지난 20년 넘게 변화를 추적하면서 〈마케팅 컨버전스〉, 〈손정의가 선택한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웹3.0 메타버스〉 등 10여 권의 저서를 통해 시대를 예견하는 인사이트를 제시했던 그가 이번에는 AI 역사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마케팅 전문가답게 어려운 기술 용어 대신 AI를 만든 사람들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누구나 쉽게 AI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은 ‘제품을 파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그의 철학이 이 책 곳곳에 흐르고 있다.
20년간 매주 발송해온 〈김용태의 변화편지〉와 저서 일부는 김용태마케팅연구소(www.mkyt.com)에서 읽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업모델과 마케팅방식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애플, 구글, 알리바바, 페이스북, 아마존, 우버 등은 숨 가쁜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의 소용돌이에 올라타면서 순식간에 세계최고의 기업들로 떠올랐다. 지금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이 기업들의 공통점이 있다. 당신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들은 모두, 고객에게 돈을 벌게 해주고 있다. 검색엔진으로 시작한 구글은 애드센스를 통해 슈퍼블로거들과 유튜버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판 위에서 이기적 유전자를 가진 소비자는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스스로 사업가가 되고 홍보맨이 된다.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가 생겨서 이 기업들은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우리가 새로운 것을 볼 수 있으려면 과거의 성공방식으로부터 돌아서야 한다. 변화는 새로운 비즈니스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도전의 기회가 된다. 지금까지는 꽉 짜인 가치사슬을 뚫고 들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기존의 가치사슬이 느슨해지고 해체의 조짐이 있는 혁명의 시대에서는 새로운 리더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다. 즉, 역전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과거의 경영방식에 사로잡혀 있는 경영자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지각변동을 읽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의 회사에 곧 혁명군이 들이닥칠 것이며 악순환 사이클에 휘말려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어쩌면 이미 악순환 사이클에 접어들고 있는데도 느끼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잠복하고 있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돌출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혁명적인 사태로 휘말릴 수 있는 것이다.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업모델과 마케팅방식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 책을 통해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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