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대학생' 하면 낭만적이고 꿈과 도전으로 가득 찬 캠퍼스를 떠올린다. 하지만 그렇게 인생에서 가장 빛나야 할 시절이 돌이켜 보면 가장 후회되는 시절로 기억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 지금의 대학은 어떠한가? 대학문을 열어젖히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입시지옥보다 더한 취업난뿐. 평균 3.8학점대는 기본이고 외국어나 기술 자격증 등 온갖 스펙 쌓기까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불투명한 앞날의 장막은 그대로인 것이 지금 대학의 현실이다.
이 책은 대학생들에게 학점이나 토익성적보다 인생의 확실한 목적을 가져야 하는 진짜 이유를 보여준다. 인생의 목적을 어떻게 설정하고, 그 꿈을 위해 지금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또한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해나가야 하는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자기만의 보검을 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고 보다 다양한 인맥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와 스킬이 필요한지 등을 허심탄외하게 보여준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갈팡질팡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를 두려워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책 속 멘토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앞으로 멋진 대학생활을 꿈꾸는 청소년들이나 그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