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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본주의
글쓴이
폴 호켄 외 2명
출판사
공존
출판일
2011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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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호켄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적기업가 겸 저널리스트. UC 버클리에서 철학을, 보스턴대학교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환경운동에 관심을 갖던 그는 미국 최초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활용한 식품 회사 에레혼Erewhon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환경운동에 뛰어들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비영리단체 프로젝트 드로우다운Project Drawdown, 초저가 태양열 공급을 위한 에너지 회사 원선OneSun 역시 그의 손을 거쳐 설립됐다. 세계적 환경운동가 중 한 명으로 ‘녹색 구루’라 불리는 그는 수많은 국가 원수와 CEO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환경운동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그린 크로스 밀레니엄 상Green Cross Millennium Award’, 미국과학환경위원회 평생공로상을 수상했으며, 포틀랜드대학교와 오리건대학교를 비롯한 총 6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67개 경영대학 교수들이 ‘경영 및 환경 분야 최고의 대학 교재’로 선택한 『비즈니스 생태학』, 17부작 TV 시리즈로 만들어져 1억 명 이상에게 시청된 『그로잉 비즈니스』를 비롯해 총 10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그의 책들은 50개국 이상에서 30개 언어로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가장 중요한 부의 창출 모델 중 하나는 200년이나 된 서구 산업 혁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그 모델은 유효하지 않다. 저자들은 이제 새로운 부의 창출 모델로 『자연자본주의(Natural Capitalism)』를 제시한다. 또한 풍성한 실제 사례와 명료한 분석을 바탕으로 모든 독자들에게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 관행과 사고방식에서 탈피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에 동참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 하고 있다.

『자연자본주의』는 파괴적이고 소모적인 현 산업자본주의와 대비되는 순환적이고 복원적인 자연 친화적 자본주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적 기업가인 폴 호큰,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 전문가 에이머리 로빈스와 헌터 로빈스 이 세 사람은 그들의 작업이 하나의 완전한 구조를 이룬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연자본주의’라는 이름으로 미래의 전망과 그 미래로 가는 노정의 시나리오를 이 책에 담았다.

‘자연자본주의’의 원칙은 네 가지로 . 첫째, 자원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 둘째, 모든 물질과 에너지의 순환을 닫음으로써 쓰레기(낭비)가 아예 생기지 않게 만들되, 그 모범을 생물계에서 찾을 것(생물모방). 셋째, 재화의 제조와 소비에 집중하는 경제를 넘어 소비자들이 실제 원하는 서비스 자체를 공급하는 경제를 구축할 것. 넷째, 자연 자본을 덜 파괴하는 것을 넘어 복원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 여기에서 ‘자연 자본’은 광물, 동물, 식물 등 모든 형태의 자연을 말한다.

저자들은 위의 네 가지 원칙들로 현 기업 활동의 문제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환경 오염, 기후 변화의 위협, 공동체 해체 같은 골칫거리들은 기업 활동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운명이 아니라 잘못된 관행에서 오는 부작용이라는 것이다. 자연 자본을 귀한 투입 자본의 한 종류로서 올바르게 평가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당사자가 아니라 사회 전체에 세금의 형태로 전가됐던 경제의 외부성들을 당사자의 장부에 올바로 기입한다면,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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