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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제국의 황제들
글쓴이
옌 총리엔 저
출판사
산수야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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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옌 총리엔

북경사회과학원 연구원, 북경만주학회 회장, 중국자금성학회 부회장으로 만주사, 청나라사, 북경사를 연구하고 있다. 북경사회과학원 만주학연구소, 국제만주학연구토론회 등 중국 최초 만주학연구기구를 설립해 제1회부터 제5회까지 국제만주학연구토론회 사회를 맡았다. 북경시 정부로부터 ‘특별공헌전문가’라는 칭호와 국무원으로부터 특별상금을 받았으며, 『누르하치전』, 『청나라 황제열전』, 『멸망청흥 16년』, 『고도 북경』 등 14편의 대표작이 있다. 『누르하치전』은 우수학술저작상, 전국만주학연구 우수성과상을 받았고, 『고도 북경』은 중국문화부 최고도서상, 프랑크푸르트 최고도서영예상을 수상했다. 1989∼1990년에는 콜롬비아대학, 펜실베니아대학, 예일대학, 다무스대학, 인디아나대학 등에서 강연했으며, 일본, 한국, 몽골, 대만, 홍콩 등에서도 강연을 하였다. 최근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활발한 학술교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누르하치부터 마지막 황제 부의에 이르기까지
소수이민족으로 대륙을 장악한 대청제국의 지배자들

청왕조, 그들은 어떻게 중국 대륙을 정복하고 지배했는가!오늘의 중국을 만든 이민족 왕조사. 중국의 역사에서 오직 청나라만이 이민족 출신으로 200년 이상의 통일국가를 이루었다.


중국 역사에서 청나라는 이민족 왕조사이자 2천여 년 동안 지속된 황제정치의 종결이며, 유교문화의 말미이기도 하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영위한 청나라는 268년간 지속됐는데 이는 진나라 이후의 2천여 년의 중국봉건왕조사 가운데 8분의 1을 차지하는 기간에 해당한다.?중국 역사에서 200년 이상의 통일 국가를 누린 왕조는 전한(前漢), 당(唐), 명(明), 청(淸) 등 4왕조뿐이다. 이들 중 한고조 유방과 당고조 이연, 그리고 명태조 주원장은 한족 출신이지만 오직 청태조 누르하치만이 이민족 출신이라는 점이 특색이다.

이민족사를 외면해 왔던 중국에서 『청나라, 제국의 황제들』이 출간됨으로써 각계각층의 깊은 관심과 나아가 청나라를 반추하는 크나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어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누르하치가 창건한 청나라는 강희·건륭 성세에 이르러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영토가 가장 광활하며, 경제적, 문화적으로도 가장 강대한 제국으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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