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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식민주의, 문학
글쓴이
에드워드 사이드 외 2명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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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사이드

영문학자, 비교문학자. 1935년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다. 이스라엘의 건국과 함께 이집트 카이로로 이주했다. 1950년대 말에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교 영문학, 비교문학 교수와 하버드대학교 비교문학 객원교수로 지내며 이론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했다. 서구인이 말하는 동양의 이미지가 서구의 편견과 왜곡에서 비롯된 허상임을 체계적으로 비판한 『오리엔탈리즘』을 1978년 출간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그밖에 『문화와 제국주의』를 비롯해 『팔레스타인 문제』, 『지식인의 표상』, 『저항의 인문학』 등 여러 저술을 남겼다. 1994년부터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2003년 9월 24일 뉴욕에서 생을 마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민족주의, 식민주의, 문학』은 북아일랜드의 필드 데이 극단이 기획한 제5회 연속 강연회에서 발표된 테리 이글턴의 「민족주의: 아이러니와 참여」, 프레드릭 제임슨의 「모더니즘과 제국주의」, 그리고 에드워드 W. 사이드의 「예이츠와 탈식민화」를 엮은 책이다. 작가들은 민족주의 문제와 더불어 식민화의 여파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작용하는 문화 생산물의 역할을 다룬다. 아일랜드의 식민지 역사와 그 속에서 나타난 모더니즘 문학을 다루는 이들의 논의는 식민지 조선의 모더니즘 문학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의 문제와도 맥을 같이 해 그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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