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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패망과 그림자
글쓴이
기무라 간 저
출판사
제이앤씨(J&C)
출판일
201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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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무라 간

1966년생. 교토대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및 박사(법학). 에히메대학 강사,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연구펠로, 하버드대학 객원연구원, 고려대학교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고베대 대학원 국제협력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 제2기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연구위원. 저서로는 『조선/한국의 내셔널리즘과 소국의식』(미네르바서방, 제13회 아시아태평양상 수상), 『한국 권위주의적 체제의 성립』(미네르바서방, 제25회 산토리학예상 수상), 『한반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슈에이샤신쇼), 『고종·민비』(미네르바서방), 『한국현대사』(쥬코신쇼), 『근대 한국의 내셔널리즘』(나카니시야출판), 『철저검증 한국론의 통설·속설』(공동 저술?쥬코신쇼라크레)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비운의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였던 고종과 명성왕후를 재조명한 것으로, 흥선대원군의 집권과 고종의 친정, 그리고 임오군란, 갑신정변, 청일전쟁, 을미사변, 러일전쟁을 거쳐, 일본의 대한제국 보호국화(保護?化)와 한일합방 등의 주요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조멸망(李朝滅亡)의 경위를 자세히 설명한 역사서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한국인과 다른 시점을 지닌 ‘동시대 일본인이 본 당시의 조선왕족과 고종의 모습들’을 한국 측의 사료들과 일본 측의 외교문서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일본인 개인적 선입관을 배제하였고, 개별적인 역사연구와는 달리 통시적인 역사서로 풀어내었다는 것이다. 향후의 과제라면 본서에서 인용되고 있는 양국의 사료들에 정합성을 독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볼 것인가가 앞으로의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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