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에서 전하는 감동 이야기
북극 아래 첫 땅, 시베리아 툰드라!
1년 중 7개월이 영하 60도를 오르내리는 겨울이고, 여름이면 세계에서 모기가 가장 많은 곳. 그리고 툰드라의 마지막 순록 유목민 네네츠 사람들과 순록을 꼭 닮은 가장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순록 썰매를 타고 드넓은 평원을 달리기도 하고, 눈밭에 떨어진 열매를 주워 먹거나 나그네쥐를 구경하며, 저녁에 먹을 물고기를 잡으러 다니는 툰드라 아이들은 자유롭습니다. 영하 60도, 1년 내내 야외취침, 그래도 행복한 툰드라 아이들이 전하는 세상 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