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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도 모르면서
글쓴이
설레다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17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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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레다

공식 계정사락
비정규 작가, 창작 노동자, 예술 근로자.
2008년부터 블로그에 연재된 그림일기 형식의 ‘감성 메모’를 통해 페르소나인 ‘설토’를 처음 선보였다. 수학이 좋아서 공대생이 되었으나 학과를 옮겨 영상디자인을 전공했고, 보편적 미움을 받는 감정들과 인간의 심리에 드리운 그늘에 관심이 많아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이를 시작으로 인간 내면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케찹이 되고 싶어』, 『The Black Book 검은 감정』, 『내 마음 다치지 않게』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및 스레드 @seol.leda
이메일 dnwjdaks@naver.com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이런 마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마음의 얼룩을 닦는 작가 설레다, 감정에게 말을 걸다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 하나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누군가 지나가며 툭 던진 말 한마디에 화를 내야하는 건지, 그런 내가 이상한 건지 확신이 서지 않아 아무 말도 못하고 지나간 순간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그렇다. 내 마음인데도 확신이 서지 않는 순간들, 때로는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외면하는 감정들, 미묘하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음들이 우리 삶에서 매순간 반복된다. 이렇듯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내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에세이가 출간됐다.

신간『내 마음도 모르면서』는 9년 넘게 네이버 블로그 ‘설레다의 감성 메모’를 통해 노란 토끼 ‘설토’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그려 온 작가이자 미술심리상담사인 설레다(최민정)가 다양한 감정들을 키워드로 한 장 한 장 꾹꾹 눌러 쓴, 마음에 대한 내밀하고도 솔직한 그림 에세이이다. 베스트셀러 『내 마음 다지치 않게』, 『그까짓 사람, 그래도 사람』 등을 통해 괜찮은 척하지만 괜찮지 않았던 마음의 균열들을 따스하게 그려왔던 작가가, 이번엔 ‘나의 감정’을 화두로 111가지의 마음에 대한 단어들을 하나씩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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