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은 독일 작가 헤르멘 헤세가 1919년 발표한 작품으로 청소년기의 고민과 방황을 일인칭으로 그린 성장 소설입니다. 싱클레어가 프란츠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자신의 뜻과 다르게 도둑질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비난이 무서워 혼자서 힘들어 하던 중에 만나게 된 데미안이라는 소년을 통해서 소년이 청년이 되는 성장통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발표 당시 전챙을 겪은 젊은이들을 필독서로 자리잡았고,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라는 구절을 성장을 고통을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는 격언이 되었습니다.